시민단체, '부패, 공천비리' 몰아내자 캠페인



(서울=연합뉴스) = 평화행동 황선조 대표 등 참석자들이 1일 오후 서울역광장에서 열린 생활정치 캠페인에서 '부패정치', '공천비리'라고 쓴 풍선을 터트리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2010.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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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평화행동, 생활정치 캠페인 본격화>(종합)


평화행동, 생활정치 캠페인 펼쳐 (서울=연합뉴스) = 시민단체인 `한국사회 평화를 위한 시민행동' 황선조 대표가 1일 오후 서울역광장에서 캠페인을 통해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주민의 정치'인 생활정치 실현을 강조하고 있다. `생활정치 실현을 위한 유권자운동' 캠페인을 전국 주요 시도에서 벌여온 평화재단은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생활정치 실현을 위한 유권자 운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2010. 4.1 kimb01@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화영 기자 = 시민단체인 `한국사회 평화를 위한 시민행동'(이하 평화행동.대표 황선조)이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생활정치 실현을 위한 유권자 운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달 들어 생활정치 캠페인을 전국 주요 시도에서 벌여온 이 단체는 1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대규모 대회를 열었다.

황선조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6월 지방선거는 민주주의의 성숙도를 가늠하는 척도이자 미래 통일시대를 대비하는 선진화로 가느냐 아니면 정치에 발목잡혀 뒷걸음치느냐를 결정짓는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 대표는 또 "이번 선거에서 풀뿌리 민주주의가 정착되고 진정으로 주민이 주인이 되는 생활정치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유권자의 힘을 확실히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황 대표는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흑인 대통령이 당선되고, 일본 역시 54년 만에 정권이 바뀌는 등 지금 세계는 전광석화처럼 변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역시 모든 분야에서 변화의 바람이 불면서 빠르게 디지털화되고 있으나 유독 정치영역만 공천비리, 금품선거 등 아날로그적인 후진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대한민국 정치가 새롭게 태어날 시기이며,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은 바로 주민들의 성숙한 정치의식"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당공천제의 폐단과 지방정치의 비리 사례를 보여주는 패널이 전시되고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주민의 정치'가 중심인 생활정치 실현을 위한 유권자 선언문 발표와 함께 퍼포먼스 공연이 펼쳐졌다.

평화행동은 지난 17일 충북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광주, 경기, 강원, 충남, 경남에서 시민단체와 지역 인사들이 모인 가운데 이 같은 행사를 가져왔으며 서울에 이어 4월 인천에서 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평화행동 생활정치운동본부의 장전형 본부장은 "6월 지방선거는 특정 정당의 대리인과 각종 부정부패 및 비리 연루자를 배제하고 주민을 우선으로 섬기고 지방자치를 제대로 실현할 진정한 생활정치인을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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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지방선거]생활정치실현으로 공천비리 척결하자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1일 오후 '한국 사회 평화를 위한 시민행동(평화행동)' 주최 '평화행동 생활정치실현 유권자 캠페인'이 열린 서울역광장에서 평화행동 황선조 대표(오른쪽)과 참석자들이 부패정치, 공천비리라고 적힌 풍선을 터뜨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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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평화행동, 생활정치실현 유권자운동 전개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한국사회 평화를 위한 시민행동(대표 황선조, 이하 평화행동)은 지난 29일 부산역 광장에서 부산과 울산시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6월 2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올바른 투표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평화행동은 이날 무조건 당을 보고 투표하는 행위 등을 지적하고,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주민의 정치'라는 슬로건으로 생활정치의 참된 일꾼을 뽑아 줄 것을 강조했다.(사진= 평화행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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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중심 생활 정치로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평화행동 대구·경북지부 ‘유권자 캠페인’ 전개

한국사회 평화를 위한 시민행동(이하 평화행동·대표 황선조) 대구·경북지부(지부장 변사흠·박유수)는 30일 대구시 동구 신천4동 동대구고속버스터미널 광장에서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주민의 정치’라는 슬로건을 걸고 ‘생활정치 실현 유권자 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대구·경북지역을 대표하는 시민단체와 여성, 청년 지도자 등 700여명이 참가해 정당공천제 폐단과 비리로 얼룩진 지방자치 사례 등을 적시하고, 주민 중심의 생활정치의 필요성을 알리는 퍼포먼스와 생활정치 실현 유권자 선언문을 발표했다.

황선조 평화행동 대표는 “세계는 변하고 있는데, 우리 정치는 정당공천제의 폐단, 공천비리, 금품선거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투철한 시민의식을 가진 지역 유권자들이 바른 의식을 가지고 지자체의 생활정치가 실현되고 풀뿌리 민주주의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캠페인을 주관하고 있는 장전형 평화행동 생활정치운동본부장(전 민주당 대변인)은 “오랫동안 정당 활동을 해오며 대변인도 해봤지만, 지역실정은 무시한 채 공천싸움만 하는 것에 신물이 났다”며 “평화행동의 정치개혁운동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손대오 박사(세계평화교수협의회 이사장)는 인사말에서 “아파트 동대표도 주민이 추천한 대표가 해야지 다른 지역 사람이 추천할 수 없는 것처럼 지자체의 대표도 정당이 아니라 지역주민이 추천한 지역 일꾼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선거관리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특정 후보를 뽑아 달라는 것도 아니고, 지역을 대표할 좋은 일꾼을 뽑아 달라는 캠페인을 하는 것은 선거법에 위반되는 것도 아니고 좋은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문종규 기자 mjk20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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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행동 생활정치 유권자운동, 정당공천제 폐단·금품선거 고발


한국사회 평화를 위한 시민행동(평화행동)은 30일 오후1시 동대구고속터미널 광장에서 ‘주민의 의한, 주민을 위한, 주민의 정치’를 모토로 생활정치 실현 유권자운동을 펼친다.

평화행동은 이날 시민사회단체, 여성, 청년지도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당공천제의 폐단과 자자체 비리사례 등을 고발할 계획이다. 또 생활정치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퍼포먼스와 생활정치 실현 유권자 선언문도 발표한다.

황선조 평화행동 대표는 “세계는 벼하는데 우리는 정당공천제의 폐단과 공천비리, 금품선거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지역 유권자들이 투철한 시민의식으로 풀뿌리 민주주의가 뿌리 내리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입력시간 : 2010/03/29 16:03:48  수정시간 : 2010/03/29 20: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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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조, 청년 정치참여 세미나 인사말



(서울=연합뉴스) =생활정치아카데미 황선조 이사장이 25일 서울 용산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지방정치 개혁 5차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청년의 정치참여'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 황 이사장은 적극적 정치참여는 한국사회 발전에 결정적 역할을 하게되며 시대정신이 있는 청년들이 이 시대를 이끌어가는 진취적인 역할을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 생활정치아카데미 >>

2010.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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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치아카데미, 청년 정치참여 세미나



(서울=연합뉴스) =생활정치아카데미(황선조 이사장)는 25일 서울 용산 백범기념관에서 '청년의 정치참여' 주제로 지방정치 개혁 5차세미나를 열었다. << 생활정치아카데미 >>

2010.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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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행동, 전국 9개 광역시·도 세계지도자 초청 강연


【광주=뉴시스】구길용 기자 = '한국사회 평화를 위한 시민 행동(Civil Action for Peace.CAP MOVEMENT.이하 평화행동)'은 19일 "하밀턴 그린 가이아나 전 수상과 호세 디 베네치아 전 필리핀 하원의장 등 세계 유명 지도자를 초청해 20일 전국 9개 광역시·도에서 초청강연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글로벌 지방자치와 한국의 생활정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계지도자 초청강연은 20일 오전 11시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청주, 춘천, 수원, 구리 등 전국 9개 도시에서 동시 개최된다.

이번 강연회는 평화대사협의회(공동회장 김민하·황선조)를 중심으로 한 '평화행동'이 한국사회 평화를 위해 글로벌 지방자치의 흐름을 알아보고 범국민적인 생활정치운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취지로 마련했다.

이번 강연회에는 하밀턴 그린 가이아나 전 수상과 호세 디 베네치아 전 필리핀 하원의장, 마사히사 하야시 일본 와세다 교수 등 9명의 세계 유명지도자들이 참여해 글로벌 시대 자국의 지방자치를 소개하고 한국의 생활정치에 대한 소감 등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kykoo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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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퓰리즘 정치인 결국 대중이 외면"

생활정치아카데미 세미나, 한일 지방의원 교류 약속도


"표만 얻으면 된다는 포퓰리즘에 농락당하는 의원은 결국 대중 속에서 말살돼 버린다"(마에노 히로아키 일본 이와쿠니시의원).

지방정치 지도자 육성 단체인 생활정치아카데미(원장 추성춘)가 18일 한국과 일본의 지방의원을 초청해 '지방정치는 주민우선, 생활우선입니다'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 세미나에는 지방선거 출마 희망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발제를 맡은 황한식 부산대 교수는 "지방자치를 중심에 두지 않는 생활정치론이나 지역문제를 중시하지 않는 민생정치론은 중앙집권적 엘리트주의 한계에서 벗어나기 어렵다"며 "지방선거를 범시민적 공동학습과 주체적 참여의 생활정치 문화의 광장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히로아키 의원은 "앞으로의 시대는 쉽고 듣기에 좋은 '생활중시', '인권중시' 등의 달콤한 말로 국민을 접하는 것이 아니라 '자립과 자기책임', '자조노력'에 의거한 사상철학을 갖고 국정도 지역정치도 만들어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후지마가리 다카히로 아미타시의원도 "지역과 생활인이 주역이 되는 지방 정치가 실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생활정치아카데미는 황선조 평화행동대표를 이사장에, 장전형 전 민주당 대변인을 생활정치운동 본부장에 선임했다. 황 이사장은 "지방선거는 중앙 정당의 대리전이 아니라 생활정치의 본류가 돼야 한다"며 "주민에 의한 지방정치를 실현시킬 정치인을 발굴해 정치선진화에 보탬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단체는 앞으로 `21세기 정치경제연구원'으로 조직을 확대하는 한편 일본 마쓰시다 정경숙과도 협력체제를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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